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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어렵게 어렵게(?) 플라이어 4G를 언락(unlock) 했다.


이제 여기에 첨부된 파일을 이용하여 플라이어 4G에 리커버리 이미지를 교체하려고 한다. 리커버리 교체를 통해서 su 라는 명령어는 플라이어 내부에 넣을 수 있고, 이로 통해서 우리는 루트(root)권한을 얻을 수 있다.


2. 플라이어 4G에 커스텀 리커버리 플래슁하기.
  •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 flyer_c_r_beta.img

  • 플라이어의 설정을 USB 디버깅으로 변경합니다. 
    : 플라이어에서 "설정 -> 응용프로그램 -> 개발" 메뉴를 선택합니다. 
    : 'USB 디버깅' 이라는 체크박스에 체크 표시를 해줍니다.

  • 이전 글에서 설치하게된 Android Tools 파일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 윈도우에서 시작 -> 실행 -> cmd 를 입력한 후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이 곳으로 이동(복사)해줍니다. 

  • 커멘드 화면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 adb reboot bootloader


  • 이와 같이 입력하면 플라이어의 화면이 변화가 생깁니다. 맨 위에 화면에 *** UNLOCKED *** 이라는 글자가 적혀있는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여기서  FASTBOOT 라는 메뉴가 보인다면 이를 선택하고 전원 버튼을 눌러줍니다.) 
    화면 중간에 FASTBOOT USB 로 되어 있는 글자가 적혀있다면 커멘트 화면에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 fastboot flash recovery flyer_c_r_beta.img


    위와 같은 화면으로 결과 메시지가 나왔다면 성공한 것이다. 

    볼륨키를 이용하여 REBOOT 메뉴를 선택하고 전원 버튼을 입력하면 재부팅이된다. 

    이것으로 커스텀 리커버리로 플래쉬 하는것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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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안드로이드 장비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S)가 올라갔지만, HTC 플라이어 4G에는 드디어 허니콤이 올라갔다!! 


장점은 진저에서는 활용 못하던 펜!! 허니컴에서는 어디서든지 플라이어 펜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낙서장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앱에서는 최고!! 기본으로 제공하는 메모장 앱보다, 구글 플레이에 있는 무료 앱을 다운받아서 쓰는게 더 활용도가 높은거 같다. 


펜을 활용하기 위한 앱은 다음과 같은 앱들이 있다. 

  • LectureNotes [링크] - 구글플레이, 유료
  • Quill [링크] - 구글 프로젝트, 무료
  • Papyrus [링크] - 구글플레이, 무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진저에서 루팅해서 순정 허니콤을 쓰는 지금 불필요한 앱들이 너무 많이있고, 'HTC 센스 UI'가 너무 무겁다는 생각도 들어서 루팅을 하려고 한다. 

1. 플라이어 4G를 언락(unlock) 시키기
  • http://www.htcdev.com/ 에 접속하여 Register 버튼을 누르고 등록합니다.이름, 성
    이메일주소, 유저네임(ID)
    패스워드, 패스워드 확인
    국가
    정보를 입력하고 연두색의 Retister 버튼을 누르면, 위에 입력한 이메일 주소로 메일이 하나 도착합니다. 

  • 입력한 메일을 확인하여 메일 내용 중앙의 링크를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새로운 페이지가 열리면서 인증이 완료된다. 

  • 다시  http://www.htcdev.com/ 에 접속하여 로그인 합니다. 메인화면의 우측을 보면 Unlock Bootloader 라는 버튼을 누르고 Get Started 버튼을 클릭합니다. 

  • Unlock Bootloader 화면이 나오면 우측에서 자신에게 맞는 디바이스를 설정합니다. 
  • 선택 후 하단에 Begin Unlock Bootloader 의 연두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 아래와 같이 언락을 진행할꺼냐는 화면이 나오는데 정말 언락을 하고 루팅을 하고 싶다면 Yes 를 클릭한다. 그리고 다음 화면는 정말로 루팅을 하고 싶다면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고 하단에 Proceed to Unlock Instructions 버튼을 클릭합니다. 


















  • 새로운 페이지가 나올 것이고 우측에 나열되어 있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줍니다. 

  •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 설치했다면 하단에 'Proceed To Step 5' 버튼을 눌러가면서 Step 1부터 Step 13까지 따라합니다. 
리부팅되고 부트로더가 언락상태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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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소개한 안드로이드 프로요 전체 소드 다운로드 및 빌드에서 소개된 이미지를 이클립스를 이용하여 디버깅하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방법은 안드로이드 소스를 이클립스에 프로젝트로 추가하고 빌드를 통해서 생성된 system.img을 SDK 폴더로 옮겨서 실행 후 원격 디버깅을 하면된다.

  1. 안드로이드 플렛폼을 프로젝트로 추가한다.
    + [android_root]/development/ide/eclipse/.classpath  파일을 [android_root]로 이동한다.
    + 이클립스를 실행하고 File -> New -> Java Project 를 실행한다.
    +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오면 Contents 항목 중 Create project from existing source 를 선택하고 Directory 위치를 [android_root]로 지정한다.

     그리고 finish 버튼을 누르면 끝.
     
  2. 빌드된 system.img 파일을 SDK로 복사한다.
    빌드에 성공하면 [android_root]/out/target/product/generic/system.img 파일이 생성된다. 이 파일을 [android_sdk_folder]/platforms/android-8/images/에 복사한다. 그리고 ADT를 실행하면 생성된 이미지의 안드로이드가 실행된다.

  3. 안드로이드 에물레이터를 실행하고 이클립스로 원격 디버깅을 실행한다.

    + 안드로이드 에물레이터를 이클립스 또는 터미널에서 실행하면 이클립스 DDMS 를 보면 다음과 같이 Device 탭에 에물레이터가 잡힌다. 


    + 다음은 이클립스 메뉴에서 Run -> Debug Configurations 을 선택하면 왼쪽 하단에 Remote Java Application을 더블클릭하여 새로운 디버그 모듈을 만들고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Name : Android_debug
    Project : [android_root]
    Port : 8700 

    그리고 Apply 하고 Close 를 누른다.

    + 다시 DDMS 화면으로 넘어가서 원하는 프로세스를 선택하고 Debug 에서 Android_Debug를 실행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 이 나오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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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드로이드 빌드를 위한 기본 설정
  • 안드로이드 빌드 환경
    OS : Ubuntu 8.04 또는 상위버전 (저는 10.04 / 10.10 에서 성공했습니다.)
    JAVA Version : Java 5.0 (6.0으로 실행시 빌드가 안되네요)
     자바 5.0 설치하는 방법
  
  • 안드로이드 빌드하기 위한 apk 설치 (32bit 기준)
    sudo apt-get install git-core gnupg sun-java5-jdk flex bison gperf libsdl-dev libesd0-dev libwxgtk2.6-dev build-essential zip curl libncurses5-dev zlib1g-dev 
     
2. 안드로이드 소스 다운로드 
  • curl을 이용해서 repo 스크립트를 다운로드 
    $ mkdir ~/bin

    $ curl http://android.git.kernel.org/repo >~/bin/repo

    $ curl https://dl-ssl.google.com/dl/googlesource/git-repo/repo > ~/bin/repo

    $ chmod 755 ~/bin/repo

    $ cp ~/bin/repo /bin

  • 안드로이드를 받기 위해 폴더를 만들고 버전을 갱신 

    $ mkdir ~/android_froyo

    $ cd ~/android_froyo

    $ repo init -u git://android.git.kernel.org/platform/manifest.git 

    $ repo init -u https://android.googlesource.com/platform/manifest


  •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소스 트리 다운로드
    $ repo init -u git://android.git.kernel.org/platform/manifest.git -b froyo 
    $ repo init -u https://android.googlesource.com/platform/manifest -b  froyo 

  • 안드로이드 소스 다운로드

    $ cd ~/android_froyo

    $ repo sync 
     
3. 안드로이드 빌드
  • make 실행하여 전체 빌드하기
    $ cd ~/android_froyo

    $ export ANDROID_JAVA_HOME=$JAVA_HOME (자바 경로 안잡힌 분들만)

    $ make 

  • 전체 빌드 후 일부분을 수정하고 부분 빌드하는 방법
    $ cd ~/android_froyo
    $ source ./build/
    envsetup.sh  
        (터미널을 열고 한번만 실행해주면 됩니다.)
    $ mmm 
    packages/apps/Contacts
       (소스의 Contacts 어플을 수정하였을 경우이며, 부분 빌드가 가능한 곳은 수정한 소스의 상위 폴더에 Android.mk 파일이 있는 위치를 예와 같이 실행하면 됩니다.)
    $ make snod
       (부분 빌드가 끝나면 위와 같이 실행하면 system.img 파일이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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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2-3년전 아이팟 1세대를 사용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사용하고, 작년에는 여자친구가 사용하다가.. 올해 다시 내 손으로 돌아왔다. 
이걸 중고로 팔까 생각했지만, 그냥 장난감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ㅋㅋㅋ 

아이팟터치에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구동할 수 있다는 소리를 듣고 구동도 해보았지만 역시.. 아직은 완변하지 않아서 그런지 완전 버벅거린다;; 심하게 버버버벅 ;;
그리고 집에서 음악 감상용으로만 사용하다가 성능 향상하는 방법이 없을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찾아보았다.

역시나 있었다!! 아이팟터치에서 구동하는 데몬서비스들 중 불필요한 서비스를 지워서 쓸때없이 소비되는 메모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물론 아이팟터치 뿐만 아니라 아이폰에서도 불필요한 서비스를 삭제한다면 메모리를 조금 더 확보할 수 있다.)

먼저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에서 구동되는 서비스들은 어디에 정의되는 알아야 한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에서 iFile 이라는 어플을 이용하거나 iPhone Explorer를 이용하면 된다. 데몬파일들의 위치는 System/Library/LaunchDaemons 이다. 

참고로 여기에 나오는 서비스 목록은 iOS 3.1.2 버전을 토대로 작성된 서비스이다.

서비스 이름

설명

필수
여부

비고

com.apple.accessoryd.plist

액세서리를 사용할 있데 도와주는 서비스

Dock 스테이션같은 액세서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제거

com.apple.AddressBook.plist

주소록 로딩 속도를 빠르게 도와주는 서비스

지우면 주소록 상세보기 로딩 속도가 느려진다.

com.apple.AdminLite.plist

오랜시간동안 응답 없는 프로세서를 강제 종료할 있게하는 서비스

응답없는 어플이 종료될때까지 기다릴꺼라면 제거

com.apple.AOSNotification.plist

Mobile Me 동기화 서비스

Mobile Me 무언지 모른다면 제거

com.apple.apsd.plist

푸싱 서비스

푸시 알림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제거

com.apple.aslmanager.plist

시스템 기록 관리

X

 

com.apple.BTServer.plist

?

필수

 

com.apple.chud.chum.plist

애플의 CHUD 관련 있는 서비스

X

개발자가 아니라면 삭제

com.apple.chud.pilotfish.plist

애플의 CHUD 관련 있는 서비스

X

개발자가 아니라면 삭제

com.apple.CommCenter.plist

전화 걸기/받기 서비스

필수

터치사용자도 제거하면 안된다.

com.apple.configd.plist

시스템 설정

필수

 

com.apple.CrashHousekeeping.plist

 크래쉬 로그 관련 서비

X

 

com.apple.daily.plist

?

?

 

com.apple.dataaccess.dataaccessd.plist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 구글 싱크를 통해 동기화 하는 서비스

동기화하지 않는거 하면 제거

com.apple.datamigrator.plist

 USIM에 연락처 저장

X

아이팟 필요 없음

com.apple.DumpPanic.plist

크래쉬 로그 덤핑

X

 

com.apple.fairplayd.plist

음악/어플에 대한 DRM 검사

필수

 

com.apple.gmmd.plist

디버깅 서비스

필수

 

com.apple.graphicsservices.sample.plist

앨범 아트윅 표시

필수

 

com.apple.iapd.plist

?

 

com.apple.installd.plist

어플 설치

필수

 

com.apple.iqagent.plist

?

 

com.apple.itdbprep.server.plist

?

 

com.apple.itunesstored.plist

 

 

 

com.apple.locationd.plist

위치 정보 서비스

필수

 

com.apple.mDNSResponder.plist

DNS

필수

제거하면 인터넷 사용 불가

com.apple.mDNSResponderHelper.plist

DNS

필수

제거하면 인터넷 사용 불가

com.apple.mediaserverd.plist

미디어 재생

필수

 

com.apple.mobile.lockbot.plist

 

 

 

com.apple.mobile.lockdown.plist

 

 

 

com.apple.mobile.obliteration.plist

기기의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과 관련된 서비스로 익스체인지 나 Mobile Me의 데이터를 삭제하거나 기기 자체의 데이터 리셋에 대한 서비스 


com.apple.mobile.profile_janitor.plist

?

 

com.apple.MobileFileIntegrity.plist

 

 

 

com.apple.MobileInternetSharing.plist

인터넷 쉐어링(테더링) 서비스

X

아이팟 터치로 테더링에 관심없으면 제거

com.apple.mtmergeprops.plist

 

 

 

com.apple.nmbd.plist

 

 

 

com.apple.notifyd.plist

 

 

 

com.apple.powerlog.plist

3사의 충전기와의 비호환성 감시

X

 

com.apple.psctl.plist

외부 장치와 연결하는데 관련된 서비스

 

com.apple.racoon.plist

VPN 서비스

VPN 무슨말인지 모르면 제거

com.apple.ReportCrash.DirectoryService.plist

오류보고

X

 

com.apple.ReportCrash.Jetsam

오류보고

X

 

com.apple.ReportCrash

오류보고

X

 

com.apple.ReportCrash.SafetyNet

오류보고

X

 

com.apple.ReportCrash.SimulateCrash

오류보고

X

 

com.apple.SCHelper-embedded.plist

 

 

 

com.apple.searchd.plist

 

 

 

com.apple.securekeyvaultd.plist

 

 

 

com.apple.securityd.plist

 

 

 

com.apple.smbd.plist

 

 

 

com.apple.SpringBoard.plist

 

 

 

com.apple.stackshot.server.plist

?

 

com.apple.syslogd.plist

시스템 로고 서비스

X

 

com.apple.tcpdump.server.plist

?

 

com.apple.UIKit.pasteboardd.plist

 

 

 

com.apple.usbptpd.plist

USB 컴퓨터 연결 . 충전

필수

 

com.apple.wifiFirmwareLoader.plist

 

 

 


위의 내용을 보고 사용자가 불필요하다가 생각되는 서비스를 제거하면 된다. 하지만 서비스를 완전히 삭제하는 것보다 파일 이름을 바꾸어서 작동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혹시 모를 오작동을 대비하기 위해서...)

파일명은 다음과 같이 변경한다. 
예) com.apple.accessoryd.plist -> com.apple.accessoryd.plis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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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에는 AWT, Swing 과 SWT라는 GUI 툴킷이 존재한다. 다양한 종류가 있는 만큼 각 툴킷의 장단점이 존재한다. 

1. AWT (Abstract Windows Toolkit)
 Java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GUI 툴킷이다. AWT는 모든 자바 버전에서 제공하는 표준으로 가장 안정적이다 그리고 AWT를 사용하기 위한 별도의 설치 없이도 자바 런타임 환경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반면에 제한된 GUI 컴포넌트, 레이아웃, 이벤트를 가진 매우 단순한 툴킷이다. 그래서 더 많은 컴포넌트가 필요하다면 처음부터 구현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AWT 컴포넌트는 "쓰레드 보안"이 되어있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떤 쓰레드가 GUI를 업데이트 하는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이로써 GUI 업데이트 문제가 없어진다. 하지만 AWT GUI는 느리게 실행된다. 

2. Swing
 AWT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든 툴킷이다. Swibg은 매우 유연하고 강력한 GUI 툴킷이지만, 복잡한 구조로 사용하기 위해서 많은 학습이 필요하다. Swing은 AWT를 기반으로 구현된다. 모든 Swing들의 부분은 AWT의 일부이기도 한다. Swingd은 AWT의 이벤트를 사용하며 Colors, Images, Graphics와 같은 클래스를 지원한다. 
 Swing은 하드웨어 GUI 가속장치와 특별한 호스트 GUI 연산을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Swing 애플리케이션은 원시 GUI 보다 느리다. AWT와는 달리 Swing 컴포넌트는 쓰레드 보안이 되지 않는다. 어떤 쓰레드가 GUI 업데이트 하는지를 신경 써야 한다. 쓰레드 사용을 잘못 할 경우 사용자 인터페이스 고장 같은 예외상황이 발생한다. 

3. SWT
 SWT는 저수준 GUI 툴킷이다. JFace라는 향상된 컴포넌트와 유틸리티 서비스 세트로 SWT 구현이 쉽다. SWT는 AWT와 Swing의 단점을 제거하고 장점만을 가진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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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번 만들어진 아이디는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사실 그렇다. 

하지만 이메일을 사용하는 아이디일 경우는 말이 틀려지는것 같다. 

지금 내가 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만 해도 아이디를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애플 아이디!! 또한 변경이 가능하며, 방법은 다음과 같다. 

2. 접속 후 'Manager your account' 를 클릭한 후 로그인


3. 로그인 후 "Apple ID and Primary Email Address" 아래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메일 주소가 나온다. 이 주소 옆에 "Edit"를 누르고 바꾸고자 하는 메일 주소를 입력한 후 하단의 'Save Changes' 버튼을 누른다.


4. 변경한 메일로 변경 요청 메일을 확인하면 새로운 아이디로 변경된다. 

답변.  애플 아이디 변경은 가능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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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치과가서 치료를 받는데 치과 선생님이 GTD 개념의 일정 관리 어플을 찾는데 좋은거 없냐고 물어봤다. 
GTD?? GTA는 알아도 GTD는 처음 들어봤다.. 무얼까? 궁금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GTD의 개념 

GTD(Getting Things Done)은 데이비드 알렌이 저술한 Getting Things Done이라는 책 제목에서 유래한 시간 관리 개념이다. 개인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2001년에 처음 출판된 이후, IT 개발자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병호가 번역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라는 한국어판도 있다. 현재는 절판되었다.

 

 

GTD(Getting Things Done)의 교훈은 간단하다.

"시간을 관리하지 마라!"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건 시간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이란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 밖에 없다. 아무리 시간을 관리해도 절대적인 시간은 늘어나지 않는다. 이런 상항에서 시간을 쪼개서 일을 관리하는 것은 단지 스트레스 요인이 될 뿐이라는 것이다. 머릿속에 해야할 일이나 목표를 두 가지 이상 간직하고 있으면 그게 곧 스트레스가 된다. 지금 무언가를 하고 있어도 "다음에는 뭘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지 때문이다. 

 

GTD는 그런 스트레스를 없애라고 말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은, 그것이 긴급하고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자연스럽게" 그 일을 해야할 때가 되어서 하는 것 뿐이다. 예를 들어 회사일은 대부분 집에서 처리하기 힘든 일이다. 그런데 자꾸 회사에서 해야할 일을 집에서까지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으면 그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가 된다. 그래서 GTD는 그런 목표라든지 일의 중요성 따위는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일의 흐름만 관리하라고 말한다. 그게 결과적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는 일이다. 스트레스 요인은 자꾸 일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위의 워크플로우에 대한 간단한 요점 정리는 다음과 같다.

  • 모든 Stuff (만남약속, 읽어야되는 메모, 이메일, 청구서, 업무...)는 처음엔 INBOX로 들어간다.
  • 한번 본 INBOX 아이템은 다시 INBOX로 들어가지 않는다.
  • 모든 업무는 INBOX에 수집된 후 검토와 정리의 과정을 통해서 8가지 목적지 중 하나로 옮겨간다. 쓰레기, 보류, 참고, 프로젝트 수립, 프로젝트 계획, 특정한 일에 처리, 최대한 빨리 처리, 위임. (+바로 수행)
  • 프로젝트( = 목표 + 목표): 목적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2가지 이상의 행동들
  • 프로젝트의 다음 행동내가 오늘 하루를 프로젝트에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투자한다면 당장 무엇을 해야할까? 에 대한 답
  • 2분의 규칙: 2분안에 끝낼 수 있는 다음 행동들은 당장 실행한다.
  • 수집함과 다음 행동이 비어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마음편히 쉬자!
  • '시간 관리'는 없다. 아무리 관리해도 하루가 25시간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잔신의 행동이다. 
  • 매일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계획은 실전에 수행되기 힘들다. 
  • 일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 일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 때 하는 것이다. 시간적 압박이 있는 일은 달력에 입력한다.
  • 검토는 일정한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만큼 한다. 하루에 5번 할 수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할 수도 있다.
  •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머리속에 남은 미완의 과제들은 스트레스의 근원이다. 모두 적어서 수집합에 넣어버려야 한다. 만약 수집합에 넣지 않는다면 수집함을 비워도 시원하지 않고 찝찝함을 느끼게 된다. 

 

일이 다 처리되었으면 다 잊어버리고 마음 편히 쉬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액션과 프로젝트를 잘 구분하는 일이다. 예를 들어 "부자가 되자"란 목표가 있다고 해보자. 이 말은 자체로는 실행이 불가능하다. 과연 어떻게 부자가 되겠다는 것일까? 이런 만역한 목표를 마음속에 많이 간직할 수록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이런 항목은 프로젝트로 분류(부자가 되자! 프로젝트 수립)한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프로젝트를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법을 써놓은 책을 찾아보자." 따위의 말을 생각해내면 일단 성공이다.(프로젝트 계획)이 말은 액션에 가까운 말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 목표를 구체화시킨다. "인터넷 서점에 방문해서 경제/부자 키워드로 책을 검색한 후 가장 잘팔리는 책 목록을 뽑는다." 수준까지 내려가면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액션이 된다.그러면 이 일을 이제 처리하면 된다. 중요한 점은 그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다음 액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야한다. 그걸 생각하기 시작하면 역시 또 스트레스가 된다. 위의 요약본에서도 언급했듯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답해야하는 질문은 딱 하나다. "내가 오늘 하루흫 온통 이 프로젝트에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투자한다면 당장 무엇을 해야할까?"

 

"논문을 쓰자"와 같은 프로젝트로 마찬가지다. 논문을 쓰려면 일단 주게가 있어야 하고, 관련 참고문헌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보통 그일이 끝나고 나서야 아이디어나 방법론을 정리할 수 있다. 이렇게 일을 쪼개서 액셕 별로 하나씩 처리해야 된다. 그냥 내가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만역히 써야겠다. 라는 생각만 갖고 있으면 결국 스트레스만 받고 하나도 못 쓰는 것이다. 

 

[출처: http://mcfrog.org/tt/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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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ot]
- 마운트되는 리눅스 파일 시스템이 있는 최상위 디렉토리
-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디렉토리
- 파티션 설정 시 반드시 존재하여야 함
- 절대 경로의 기준이 되는 디렉토리



/bin [:: binary]
-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binary)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
-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기본적인 명령어들이 들어 있음



/sbin [:: system binary]
-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 명령어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
- 시스템 점검 및 복구 명령, 시스템 초기 및 종료 명령 등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 파일들이 존재




/lib  [:: library]
- 프로그램들이 의존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파일들이 존재
- /lib/modules : 커널 모듈 파일들이 존재
- 대부분의 라이브러리들은 링크로 연결되어 있음



/etc 
- 시스템 환경 설정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 네트워크 관련 설정, 사용자 정보 및 암호정보, 파일 시스템 정보, 보안파일, 시스템 초기화 파일들 중요 설정 파일들이 위치한 디렉토리



/dev [:: device]
- 장치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
- 장치 파일은 일반 파일과는 다른 특수 파일로서, 마치 파일을 읽고 쓰므로서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다.


/mnt[:: mount]
- 다른 장치를 마운트할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디렉토리
- 임시로 마운트되는 파일시스템들이 위치할 곳 (mount point)


/boot 
- 부팅에 핵심적인 커널 이미지와 부팅 정보 파일(부팅 이미지, 시스템 맵, 모듈 정보 등)을 담고 있는 디렉토리
- /etc/lilo.conf에서 지정한 커널 부팅 이미지 파일이 들어 있으며 부팅시 매우 중요한 디렉토리
-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boot 디렉토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



/proc [:: process]
-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상 파일 시스템 (윈도우의 작업 관리자에서 실행 중이 프로세스의 정보를 출력과 비슷)
- 하드 디스크의 물리적인 공간을 사용하지 않고 메모리상에 존재
- 커널의 어떤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 있음
- 대부분 읽기 전용이나, 일부 파일중에는 쓰기가 가능한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파일들에 특정 값을 지정하면 커널 기능이 변하게 됨.
- 디렉토리 내에 있는 파일을 cat 명령을 이용하여 보면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 인터렙트 정보 확인 : cat /proc/interrupts



/usr [:: user]
- 일반 사용자를 위한 대부분의 프로그램 라이브러리가 존재, 
- 모든 프로그램들이 이곳에 설치되기 때문에 이곳의 크기는 쉽게 커진다. (대부분 배포판)
- 따로 설치되는 프로그램 또는 내부적인 용도의 프로그램은 /usr/local에 위치한다. 


/var
- 가변자료가 저장되는 디렉토리
- 시스템 운용중 계속 갱신되는 데이터를 모여있다. 
- 이 데이터는 각 시스템에 고유한것으로 네트워크를 통해서 공유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