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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번 만들어진 아이디는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사실 그렇다. 

하지만 이메일을 사용하는 아이디일 경우는 말이 틀려지는것 같다. 

지금 내가 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만 해도 아이디를 변경할 수 있다. 

그리고 애플 아이디!! 또한 변경이 가능하며, 방법은 다음과 같다. 

2. 접속 후 'Manager your account' 를 클릭한 후 로그인


3. 로그인 후 "Apple ID and Primary Email Address" 아래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메일 주소가 나온다. 이 주소 옆에 "Edit"를 누르고 바꾸고자 하는 메일 주소를 입력한 후 하단의 'Save Changes' 버튼을 누른다.


4. 변경한 메일로 변경 요청 메일을 확인하면 새로운 아이디로 변경된다. 

답변.  애플 아이디 변경은 가능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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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치과가서 치료를 받는데 치과 선생님이 GTD 개념의 일정 관리 어플을 찾는데 좋은거 없냐고 물어봤다. 
GTD?? GTA는 알아도 GTD는 처음 들어봤다.. 무얼까? 궁금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GTD의 개념 

GTD(Getting Things Done)은 데이비드 알렌이 저술한 Getting Things Done이라는 책 제목에서 유래한 시간 관리 개념이다. 개인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여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2001년에 처음 출판된 이후, IT 개발자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병호가 번역한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라는 한국어판도 있다. 현재는 절판되었다.

 

 

GTD(Getting Things Done)의 교훈은 간단하다.

"시간을 관리하지 마라!"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건 시간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이란 것이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 밖에 없다. 아무리 시간을 관리해도 절대적인 시간은 늘어나지 않는다. 이런 상항에서 시간을 쪼개서 일을 관리하는 것은 단지 스트레스 요인이 될 뿐이라는 것이다. 머릿속에 해야할 일이나 목표를 두 가지 이상 간직하고 있으면 그게 곧 스트레스가 된다. 지금 무언가를 하고 있어도 "다음에는 뭘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지 때문이다. 

 

GTD는 그런 스트레스를 없애라고 말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은, 그것이 긴급하고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 아니다. 단지, "자연스럽게" 그 일을 해야할 때가 되어서 하는 것 뿐이다. 예를 들어 회사일은 대부분 집에서 처리하기 힘든 일이다. 그런데 자꾸 회사에서 해야할 일을 집에서까지 머릿속에 간직하고 있으면 그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가 된다. 그래서 GTD는 그런 목표라든지 일의 중요성 따위는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일의 흐름만 관리하라고 말한다. 그게 결과적으로 일을 빨리 처리하는 일이다. 스트레스 요인은 자꾸 일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위의 워크플로우에 대한 간단한 요점 정리는 다음과 같다.

  • 모든 Stuff (만남약속, 읽어야되는 메모, 이메일, 청구서, 업무...)는 처음엔 INBOX로 들어간다.
  • 한번 본 INBOX 아이템은 다시 INBOX로 들어가지 않는다.
  • 모든 업무는 INBOX에 수집된 후 검토와 정리의 과정을 통해서 8가지 목적지 중 하나로 옮겨간다. 쓰레기, 보류, 참고, 프로젝트 수립, 프로젝트 계획, 특정한 일에 처리, 최대한 빨리 처리, 위임. (+바로 수행)
  • 프로젝트( = 목표 + 목표): 목적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2가지 이상의 행동들
  • 프로젝트의 다음 행동내가 오늘 하루를 프로젝트에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투자한다면 당장 무엇을 해야할까? 에 대한 답
  • 2분의 규칙: 2분안에 끝낼 수 있는 다음 행동들은 당장 실행한다.
  • 수집함과 다음 행동이 비어있으면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마음편히 쉬자!
  • '시간 관리'는 없다. 아무리 관리해도 하루가 25시간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잔신의 행동이다. 
  • 매일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계획은 실전에 수행되기 힘들다. 
  • 일에 우선순위를 두지 않는다. 일은 중요한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처했을 때 하는 것이다. 시간적 압박이 있는 일은 달력에 입력한다.
  • 검토는 일정한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필요한 만큼 한다. 하루에 5번 할 수도 있고, 일주일에 한번할 수도 있다.
  •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머리속에 남은 미완의 과제들은 스트레스의 근원이다. 모두 적어서 수집합에 넣어버려야 한다. 만약 수집합에 넣지 않는다면 수집함을 비워도 시원하지 않고 찝찝함을 느끼게 된다. 

 

일이 다 처리되었으면 다 잊어버리고 마음 편히 쉬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액션과 프로젝트를 잘 구분하는 일이다. 예를 들어 "부자가 되자"란 목표가 있다고 해보자. 이 말은 자체로는 실행이 불가능하다. 과연 어떻게 부자가 되겠다는 것일까? 이런 만역한 목표를 마음속에 많이 간직할 수록 스트레스만 받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이런 항목은 프로젝트로 분류(부자가 되자! 프로젝트 수립)한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프로젝트를 어떻게 실행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그래서 "부자가 되는 법을 써놓은 책을 찾아보자." 따위의 말을 생각해내면 일단 성공이다.(프로젝트 계획)이 말은 액션에 가까운 말이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계속 목표를 구체화시킨다. "인터넷 서점에 방문해서 경제/부자 키워드로 책을 검색한 후 가장 잘팔리는 책 목록을 뽑는다." 수준까지 내려가면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액션이 된다.그러면 이 일을 이제 처리하면 된다. 중요한 점은 그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다음 액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야한다. 그걸 생각하기 시작하면 역시 또 스트레스가 된다. 위의 요약본에서도 언급했듯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답해야하는 질문은 딱 하나다. "내가 오늘 하루흫 온통 이 프로젝트에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투자한다면 당장 무엇을 해야할까?"

 

"논문을 쓰자"와 같은 프로젝트로 마찬가지다. 논문을 쓰려면 일단 주게가 있어야 하고, 관련 참고문헌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보통 그일이 끝나고 나서야 아이디어나 방법론을 정리할 수 있다. 이렇게 일을 쪼개서 액셕 별로 하나씩 처리해야 된다. 그냥 내가 전에 그랬던 것처럼 만역히 써야겠다. 라는 생각만 갖고 있으면 결국 스트레스만 받고 하나도 못 쓰는 것이다. 

 

[출처: http://mcfrog.org/tt/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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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ot]
- 마운트되는 리눅스 파일 시스템이 있는 최상위 디렉토리
- 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디렉토리
- 파티션 설정 시 반드시 존재하여야 함
- 절대 경로의 기준이 되는 디렉토리



/bin [:: binary]
- 리눅스의 기본 명령어(binary)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
- 시스템을 운영하는데 기본적인 명령어들이 들어 있음



/sbin [:: system binary]
-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 명령어들이 들어있는 디렉토리
- 시스템 점검 및 복구 명령, 시스템 초기 및 종료 명령 등 시스템 관리에 관련된 실행 파일들이 존재




/lib  [:: library]
- 프로그램들이 의존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파일들이 존재
- /lib/modules : 커널 모듈 파일들이 존재
- 대부분의 라이브러리들은 링크로 연결되어 있음



/etc 
- 시스템 환경 설정 파일이 있는 디렉토리
- 네트워크 관련 설정, 사용자 정보 및 암호정보, 파일 시스템 정보, 보안파일, 시스템 초기화 파일들 중요 설정 파일들이 위치한 디렉토리



/dev [:: device]
- 장치 파일들이 있는 디렉토리
- 장치 파일은 일반 파일과는 다른 특수 파일로서, 마치 파일을 읽고 쓰므로서 하드웨어를 제어할 수 있다.


/mnt[:: mount]
- 다른 장치를 마운트할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디렉토리
- 임시로 마운트되는 파일시스템들이 위치할 곳 (mount point)


/boot 
- 부팅에 핵심적인 커널 이미지와 부팅 정보 파일(부팅 이미지, 시스템 맵, 모듈 정보 등)을 담고 있는 디렉토리
- /etc/lilo.conf에서 지정한 커널 부팅 이미지 파일이 들어 있으며 부팅시 매우 중요한 디렉토리
- 임베디드 시스템에서는 /boot 디렉토리가 없는 경우가 많다.



/proc [:: process]
-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가상 파일 시스템 (윈도우의 작업 관리자에서 실행 중이 프로세스의 정보를 출력과 비슷)
- 하드 디스크의 물리적인 공간을 사용하지 않고 메모리상에 존재
- 커널의 어떤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역할을 가지고 있음
- 대부분 읽기 전용이나, 일부 파일중에는 쓰기가 가능한 파일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파일들에 특정 값을 지정하면 커널 기능이 변하게 됨.
- 디렉토리 내에 있는 파일을 cat 명령을 이용하여 보면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 인터렙트 정보 확인 : cat /proc/interrupts



/usr [:: user]
- 일반 사용자를 위한 대부분의 프로그램 라이브러리가 존재, 
- 모든 프로그램들이 이곳에 설치되기 때문에 이곳의 크기는 쉽게 커진다. (대부분 배포판)
- 따로 설치되는 프로그램 또는 내부적인 용도의 프로그램은 /usr/local에 위치한다. 


/var
- 가변자료가 저장되는 디렉토리
- 시스템 운용중 계속 갱신되는 데이터를 모여있다. 
- 이 데이터는 각 시스템에 고유한것으로 네트워크를 통해서 공유될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다.